구독자님.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의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 1. ARCHER'S 한 달 돌아보기
2. FAMILY REVIEW
3. 참여기업 모집
4. INVESTOR INTERVIEW
5. Y&A COLUMN
6. 알아두면 쏙쏙!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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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앤아처입니다 😊
오늘은 저희에게 참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와이앤아처가 여성가족부 주최 "2025년 새일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을 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희가 그동안 콘텐츠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함께 달려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와이앤아처는 여성 인재가 자신의 커리어를 새롭게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 여정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창업 생태계 안에서 여성 인재들이 더욱 활발히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보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로,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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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앤아처 염재민 신사업전략그룹 책임심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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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라는 음식은 너무나도 익숙합니다. 명절이면 항상 밥상에 오르고,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 그런데 그 전의 가장 맛있는 부분, 즉 가장자리의 바삭한 식감만 쏙쏙 골라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낵 제조기업 “가로등”이 만든 누룽지 스낵 “전 바삭해요”는 바로 그 즐거운 상상을 실현했습니다. 이 아이템은 단순히 맛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과 정서를 간식이라는 형식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사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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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 대상
◽ 콘텐츠 스타트업(창업 7년 이내) - 콘텐츠 창작과정에 기술 결합 등 혁신 요소를 더하여 새로운 사업 접근을 시도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콘텐츠 스타트업
◼️ 규모
◽ 총 18개사 내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별 6개사 내외 스타트업 모집)
◼️ 기간:
◽ 2025.03.21.(금)~2025.04.09.(수) 11:00까지
◼️ 지원방법
◽ 온라인 접수(Google Form/상세 안내 확인)
◼️ 문의
◽ 와이앤아처 정혜민 팀장 (070-4407-1785/bora147@ynarc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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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앤아처 박민주 파트장(좌) / 소풍커넥트 김희영 부문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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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 INTERVIEW'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에 힘써주시는 투자자분들을 모시고, 현장에서 겪으신 노하우(KnowHow)와 두하우(DoHow)를 가감 없이 공유합니다. 이번에 모신 분은 소풍커넥트 김희영 부문장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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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소풍커넥트에서 Value up & Growth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희영입니다. 저는 현재 Value up팀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소풍커넥트는 올해 소풍벤처스에서 분사한 자회사로, 프로젝트 기반 액셀러레이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모회사인 소풍벤처스는 지난해 1월 VC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투자 라운드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기 팀 발굴과 지원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소풍커넥트가 자회사로 분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소풍커넥트와 소풍벤처스는 각각의 역할과 투자 영역에 집중하면서도 모회사-자회사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저는 소풍커넥트에서 대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들의 밸류업(Value-up)과 그로스(Growth)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팀들이 필요한 자금 조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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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이끄는 이벤트의진화, 태국 MICE 산업의 현재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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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국의 이벤트 산업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가 아니라, 기술과 연결된 복합적 경험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MICE(Meetings, Incentives, Conferences, Exhibitions)’ 산업은 태국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 아래, AI와 AR 중심의 스마트 전시·이벤트 산업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티켓 발권은 물론 자리 배정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참가자는 개인화된 앱을 통해 전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AR을 통해 전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한다. 여기에 참여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어, 향후 행사 기획과 마케팅 전략에 활용된다. 이러한 ‘미래형 전시회’가 이제는 상상이 아니라 태국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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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에쿼티(Brand Equity)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에 대해 가지는 인식과 신뢰로 인해 형성되는 무형의 자산임.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제품의 선택과 재구매에 영향을 줌. 강력한 브랜드 에쿼티는 가격 프리미엄과 충성도 향상으로 이어짐. 마케팅, 품질, 고객 경험의 일관성이 브랜드 에쿼티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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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 다수가 선택한 것을 따라가는 심리적 현상임.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선택하게 됨. 유행, 소비 트렌드, 투자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남. 실질적 가치보다 '남들도 하니까'라는 심리가 선택에 영향을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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